가상의 생물 > 하얀 찹쌀떡처럼 둥글고 말랑말랑한 몸을 가진 작은 생물로, 목이 거의 보이지 않는 통통한 체형과 짧고 뭉툭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. 얼굴 대부분을 차지하는 크고 동그란 검은 눈에는 반짝이는 안광이 들어가 있으며, 양 볼은 연한 분홍색으로 발그레하다. 평소에는 혀를 살짝 내밀고 있으며 엉뚱하게 침을 한 방울 흘리기도 한다. 머리에는 몸에 비해 큼직한 짙은 회색 게이밍 헤드셋과 작은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다 >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귀여운 2D 캐릭터 스타일이며, 손으로 그린 듯 살짝 자연스러운 굵은 외곽선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을 사용한다. 복잡한 장식이나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얼굴과 몸의 변화가 크게 보이도록 표현한다. 특히 놀람, 멍함, 분노, 오열, 환호, 당황, 어이없음처럼 과장된 표정과 몸짓이 잘 어울리며 방송·스트리밍 채팅에서 짤이나 리액션 스티커로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> 방송 구경과 시청자 반응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성격이다. 평소에는 순하고 해맑지만 감정 변화가 굉장히 커서 사소한 일에도 호들갑을 떨고, 갑자기 드러눕거나 얼어붙거나 오열하는 등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. 조금 허당이고 눈치가 느리며 진지한 상황에서도 묘하게 엉뚱한 행동을 해서 웃음을 만드는 병맛 개그 캐릭터다.